윤서인 이 사람이 아주 똥줄이 타긴 탔나보다.
일명 소녀시대 성희롱 카툰으로 입에 오르내릴땐 가만히 있다가
SM에서 법적대응의지를 나타내자, 데꿀멍하고 있는 중이다.
조이라이드 카툰의 CV를 늘려주기는 죽기보다 싫지만
몸소 CV 1회를 늘려주며 아래의 사과문을 퍼왔다.
(어떤 컨텐츠라기보다는 사과문이기 때문에 구지 저작권의 큰 저촉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나 문제가 있다면 지워야지.)

.......40 가까워 오는 아저씨가 이러는 거 보면 좀 불쌍하긴 하지만.
난 워낙에 이 인간을 싫어한다.
그러기에 이 "사과문" 이라는 것도 좀 까야겠다.
이 인간이 이 사과문을 올린건 어제였다. 그리고 이건 그나마 2차 사과문이라고 나온거다.
1차로 올렸던 사과문은 SM측에 대한 사과의 내용이 적었다고 판단이 됐는지, 그 1차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SM에서
법적대응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간의 지성 - 대한민국에서 지원하고 있는 의무교육을 이수한 정도 - 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도 올곧은 사과문으로 보기 힘들거다.
난 이 인간이 싫으니까, 이 사과문을 좀 까야겠다. 하지만 윤서인 처럼 이중잣대를 들이댈 생각은 없으니까, 뭐.
우선 첫단락을 보자. 자기 만화에 대한 기사가 자꾸 확대 생산된다. 그러니까 기자들 좀 그만둬라. 존니 피해보고있다. 그런 맥락이다.
이게 어디로 봐서 사과문이냐.그냥 좆징징대는거지.
웹툰이 물론 모든 웹컨텐츠를 처바를 만큼 강력한 포스를 가진 카테고리는 아니다. 다만, 포탈 사이트에 걸리는 웹툰은 그 특성상
최대한 많이 노출되는 것을 전략으로 하고, 그만큼 잠재적인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생각했어야 했다.
혹, 그것이 확대 생산이 된 것이든 아니면 오해의 산물이든간에. 그런 해석적인 여지까지 작가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터.
그렇다면 "내 만화는 그런 뜻이 아냐(좆도 모르는 병신들아). 그러니까 제발 그만둬줘(안그러면 너님들 역고소)" 라고 말하는 것도
무책임한 좆징징에 불과한 거 아닐까.
(괄호 안의 욕지거리는 내가 임의로 붙여넣었지만, 맥락상으로 이런 의도로 밖엔 이해가 되지 않는 사과문이다.)
그리고 나서는 "어찌됐든" 자기가 원인 제공자이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격적으로 SM앞에서 데꿀멍하기 시작한다.
그 놈의 "어찌됐든"...........씨발 이 새끼는 뭐하나 자기가 잘못했다고 곱게 말하는 적이 없어...
자기는 뭐 소녀시대 씨디를 전부 사 모았다느니, 팬 입장에서 그런거니 이해해 달라느니..
아니 씨발 그래서 대체 어쩌라고.
씨디 사면 까도 되는건가?
그러면, 나도 윤서인 웹툰을 까기 위해서긴 하지만 PV 높여줬으니 까도 되는건데 왜 악플러 취급을 받아야 하지?
그리고 나서는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여러분 살려주세연 징징징 거린다. 아. 나이 마흔 바라보는 아저씨를 이다지도 처절하게
만든건 김앤장의 힘이란 말이던가.
여하튼.
나는 이 인간을 기본적으로 아메바 수준의 개체로 보기 때문에 고깝게 볼 수 밖에 없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 사과랍시고 올린건 그냥 변명이고
누군가 말했듯이 진짜 자기가 왜 욕을 먹는지를 모른다는게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밖엔 안보인다.
오늘 야후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무슨 웹방송같은거에서 이 사건을 다뤘는데
무려 윤서인 본인이 전화연결로 말하길, 죄송하긴 하지만 자기 만화가 이렇게 까지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
뭐랄까, 이건 윤서인 본인이 그정도로 끗발이 좋아서라기보단
그동안 쌓아온 병신력 포텐이 터졌다고 보아야 함이 옳겠지.
오죽하면 실시간 리플로 누군가 "빵가루 사건" 언급을 해서 진행자가 물어보는데 어물어물 웃으면서 받아치다가
하필이면 타이밍 좋게 전화 상태 안좋다고 통화중단...
물론 소녀시대 성희롱 의혹에 관해서 욕을 먹고 있는 지금
이 종자가 지금까지 터뜨려온 병신 크리티컬에 대해서 모두 언급하는건 논점일탈의 여지가 크다.
하지만 네티즌과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이유는 그동안의 언행이 누적된 것에 기인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그걸 얘기를 안할 수가 없을 거다.
그런데 빵가루는 왜 뿌렸냐는 질문에 "에이 그거 되게 옛날일이었는데 별거 아니였어요, 그냥 제 블로그에..." 로 어물쩡거리는 그의 대답은 그의 모든 태도를 대변하고도 남는다.
다시 말해, "내 생각은 옳고 굽힐 생각이 없으나, 지금 알아서 찍 싸지 않으면 피볼거 같은데?" 싶은 판단이 설 때만
사과랍시고 알량한 문장 몇 개를 내 거는 거다.
故 장자연 자살사건 때, 젊어서 죽은 여자는 저승가서도 곱겠네 라고 씹소리를 지껄일 때 그가 사과를 했던가?
빼빼로에 유해 물질 들어있다고 지 좆대로 소설쓰고 나서 이렇게 까지 석고대죄를 하던가?
적당히 사태 봐가면서 그냥 저냥 살면 된다는 마인드로 하는게 무슨 진심이로 무슨 사과가 될런지 모르겠다.
전에도 얘기했었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소녀시대 성희롱 유혹 정도는 이 인간이 사죄해야 할 다른 항목들에 대하면 오히려 약과인 축에 낀다. 혹 눈썰미 좋은 사람은 눈치 챘을지 모르겠는데, 얼마전 "추노" 에 출연중인 이다해 사진을 갖다 놓고 자기 마누라가 "저거 다 성형이야, 나도 고치면 이뻐질 수 있어" 라는 대사를 쳤던 만화를 수정해서 "나도 예전에는 이다해보다 예뻣어" 라고 고쳐놓았다.
이다해는 지금 최고 시청률이 나오는 드라마의 주연배우이니, 까일 것이 두려워서 미리 쉴드를 친거겠지만...
이 종자는 이런 식이다. 결국 자기가 손해를 보느냐 아니냐에 진심이고 뭐고를 갖다 붙이는 거지.
적어도 이번에는 쓴 맛 좀 보기를 기대한다. SM이 오인용 무너뜨리던 시절의 포쓰를 아직도 갖고 있길 희망한다.
살다보니 내가 SM 응원을 다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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